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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뷰티디자인아트계열-09

mentor 2018.02.05 17:00 조회 수 : 101

  저는 중/고등학교 때부터 만들기, 선물포장, 스킨케어, 꾸미기 부등에서 특활 활동을 했었고 손으로 만드는 것 꾸미는 것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또한 제가 좋아하는 일에 대해서는 굉장히 적극적인 편이라 학교 행사준비나 게시판 등을 꾸밀 때 아이들이 저를 잘 따라 주었고 리더십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일 때는 의견충돌이 있기 마련인데 저는 대학생활을 통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과 방안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학교생활을 통해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이 있습니다. 귀금속 주얼리 렌더링이라는 과목인데 디자인의 3차원 화상을 물감을 사용해 그리는 과목이였는데 이 과목에는 누구보다 흥미를 가지고 열심히 했고 교수님께도 아낌없는 칭찬을 받았고 인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