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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Sol International School-02

mentor 2018.02.05 17:01 조회 수 : 144

저의 학교인 우송정보대학 외식조리과는 cia를 졸업하신 학과장님과 다른 5분의 뛰어나신 교수님 밑에서 학교커리큘럼에 따라 학교생활을 즐겁고 유익하게 보낸 것 같습니다. 앞에서 말한 즐겁고 유익하게라는 말은 웃기도 많이 웃었고, 울기도 많이 울었던 2년 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교내 학생회를 맡아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모범이 되는 학교생활을 하였고, 또 그것을 통해 많을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팀워크의 중요성도 느끼게 되었고, '나만 아니면 되겠지' 라는 거만함과 이기적임을 버리고 제 자신을 다시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아리활동에서는 선배들의 조언과 경험을 바탕으로 대회에 나가 보기도 하고 교내 대회도 출전하게 되었고 상도 수여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는 취업을 하기 전 짧은 기간이었지만 주방 아르바이트를 통해 실제 업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경험하기도 하고 직접 겪어보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