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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Sol International School-05

mentor 2018.02.05 17:03 조회 수 : 201

 요리사의 꿈을 품고 우송정보대학 외식조리학과에 입학하였습니다. 학교생활은 만만치 않아서 첫 수업부터 아침6시까지 실습실에 등교하고 아무도 돌아다니지 않는 거리에서 조리복을 입고 정신없이 돌아다니고 밤늦게까지 실습실에서 실습하며 생활하였습니다. 이런 생활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오랬동안 꿈꾸었던 요리사가 되기 위해서 열심히 생활하는 저 자신이 너무나 뿌듯하고 행복했습니다.또한 동기들 모두다 요리사를 하고자하는 친구들이어서 금방 친해졌고 서로에게 배울점과 도움을 주고받으면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참여하는 것을 좋아하여 학교 행사에 많은 참여를 하였고 이를 통해서 선배들과도 친하게 지내며 배울점과 궁금한점들을 물어보면서 더욱더 실력있는 요리사로서 성장해나갈수 있었습니다. 대회에도 직접 나가서 실력을 겨누면서 요리사로서의 눈을 넓였고 나보다 더 대단한 실력자들을 보면서 감탄하고 꼭 실력으로 인정받는 요리사가 되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특히 양식조리분야를 저의 앞으로의 전문분야로 정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실습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