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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Sol International School-07

mentor 2018.02.05 17:03 조회 수 : 123

고등학교때부터 요리사가 되고 싶다고 마음을 정하고 사설요리학원에 등록하여 한식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좀더 체계적으로 조리분야를 공부하고 익히기 위해서 우송정보대학 외식조리학과에 입학하였습니다. 요리사라는 꿈을 안고 시작한 대학생활은 그 자체만으로도 신나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공부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누구보다 손이 빠르고 일마무리를 잘한다는 칭찬을 들어선지 실습은 누구보다 열심히하고 잘하였지만 이론공부는 그렇게 흥미롭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기본에 충실한 학생이 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래서 어떤 일이 있어도 학과수업시간을 지키고 교수님께서 내주신 과제를 충실히 했습니다. 학과 사람들과도 저의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하여 두루두루 넓게 사귀었습니다. 매사에 즐겁게 생활하려고 노력하며 사람들을 대할때 즐거움을 주는 유쾌한 학생으로 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