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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기계전자컴퓨터계열-09

mentor 2018.02.05 17:07 조회 수 : 81

저는 저만의 다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절대로 지각과 결석은 하지 말자!’ 입니다. 고등학교 때 결석이 없어서 3년 정근상을 받았지만 지각이 몇 번 있었습니다. 대학을 다니면서 성적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출석이라는 것을 깨닫고, 고교 시절의 지각에 대해 많이 반성했습니다. 그리고 저 자신에게 다짐하면서 그것을 지키기 위해 계속 노력해 왔습니다. 때문에 지금까지 결석이나 지각없이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교수님들께서는 항상 인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저 역시도, 공부도 중요하지만 학교에서 인성을 배워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항상 예의범절과 봉사정신을 갖고 학교를 다녔습니다. 작은 것이지만 어른에 대한 인사와 말투 등에 성실성이 보이도록 노력했고, 봉사동아리 활동으로 주말마다 봉사를 실천하면서 인성을 갖춘 사회인이 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초심을 잃지 않고, 회사에서 봉사활동의 기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