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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뷰티디자인아트계열-01

mentor 2018.02.05 17:10 조회 수 : 113

 초중고 시절에 동물과 관련된 학업은 없었지만 견학이나 소풍등을 갈 때 동물원 등이 있다면 꼭 들르곤 했습니다. 그리하여 자연스럽게 진로도 이쪽 분야로 정하게 된것같습니다. 초기에는  막연히 ‘사육사’로 취직하고 싶어서 입학하였지만 공부하면서 생각했던 것보다  다양한 길이 있었고 그 중에서 ‘해양수족관’이라는 수업이 제 어린 시절 감회와 동화하였기에 그때부터 진로를 재 설정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반개월은 생각보다 짧고 촉박하여 부족한 학업성적이 많은 부담으로 느껴집니다. 늦었지만 수영을 배우기 시작하였고 공부나 자격증 시험 등은 졸업 후에도 계속해서 지원하여 취득할 생각입니다. 늦게 가는것 보다 멈추는게 두렵듯이  제 길을 향해 꾸준히 전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