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에 다닐때부터 동물관련직업을 갖고 싶었기때문에 동물관련학과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한테 맞고 흥미가 생기는 직업이 없었고, 점점 관심이 떨어져갈때쯤 훈련과목을 배우게 되었는데 관심이 생겨 여러가지 복종훈련 등을 배우며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에게도 시켜보기도하고 훈련동아리에도 들었었습니다. 학교에서도 각종 대회를 관람하게 하는 등  훈련에 대한 것을 장려해주셨고, 1학년을 마무리 할 때쯤 훈련자격증을 따기위한 강의도 해주셨고, 그 덕에 자격증도 따게 되어 보람 찬 학기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