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을 전공하며 건축과 인테리어 분야를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유아교육과에서 1학기만에 전과를 했기 때문에 한 학기 앞선 친구들의 실력과 더 이상 차이가 벌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 저는 여름학기를 통해 학과 수업을 들었습니다. 또한, 학원을 다니면서 CAD를 배우기도 했습니다. 그 결과 2학기 수업 때, 다른 친구들과 비교하여도 전혀 뒤쳐지지 않는 실력과 이해력으로 학업에 매진할 수 있었고, 학과 공부가 적성에 맞아 매우 적극적으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수업에 빠지지 않고 조금이라도 더 배우려는 의지가 강했으며 그결과 GTQ포토샵 자격증도 빠르게 취득하였습니다. 그렇게 지금 까지 열정을 다 해 공부한 결과, 교수님들과 주변사람들에게 전과했다는 것을 모를 만큼 잘 적응하고 실력도 좋다는 칭찬을 많이 받았습니다. 또한 마일리지장학금부터 국가장학금까지 받을 수 있었고 열심히 공부하고 생활한 대학생활은 저에게 소중한 자산으로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