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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보건교육복지계열-06

mentor 2018.02.05 17:18 조회 수 : 81

학교생활, 후회는 없다!
 중 고등학생 때에는 학업뿐 아니라 축제에도 나가 재능을 펼치고 선도부를 하며 학우들을 좋은 길로 고 여러 교내활동인 녹색봉사단, 웰빙 등 다양한 경험을 했습니다. 대학 OT, 체육대회 등을 통하여 먼저 다가가 새로운 친구들과 친목도 쌓고 단체 활동을 하며 조직 내에서 내가 할 일을 알고 먼저 하는 눈치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학업에만 열중했더라면 얻을 수 없었던 소중한 체험이며 사회생활에 도움이 될 좋은 밑거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에서 학술제 발표자로 선정이 되었는데 원래 잘 나서지 않는 터라 많이 부담스러워 포기할까라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도전의식을 키우기 위해 더욱더 꼼꼼하고 정확하게 자료를 처리하였더니 과대표로 첫 번째 발표자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습니다. 총장님도, 학과장님도 저의 발표를 보시고 칭찬을 해주셨고 그 덕에 역시 도전은 해야한다.라는 생각과 나 자신에 대한 자신감, 당당함 등을 더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