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여름방학때 한남요양병원으로 실습을 나갔습니다. 간호업무에서 기본적인 업무라고 할 수 있는 체온, 맥박, 호흡, 당체크들을 직접적으로 경험하는 실습을 통해 실제로 느끼며 환자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고 저의 꿈에 한발자국 더 나아가는기회가 되었습니다. 실습에서는 간호업무를 간접적으로 느끼며 환자에게 좀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어져 노력을 하며 하나하나 열심히 하게 되므로 더욱더 열정이 생겼습니다. 열정으로 계속해서 도전하고 노력한다면 그 노력은 저를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교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희생하는 것이 조직을 잘 이끌어 나갈수 있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누구보다 열정을 쏟아내어 최고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