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미용이란 분야에 매우 관심이 많아 우송정보대뷰티디자인과에 지원하여 다니게 됬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햇던 미용과는 달랐습니다 화려하고 남을 꾸며주는 것이 재밌을지만 알았지만 현실은 힘든일이매우 많았습니다 하지만 아직 큰 사회를 격어보지않고 벌써부터 두려워서 포기한다면 아무것도 이룰수없다고 생각해서 포기하지 않고 미용이란 공부를 더욱더 열심히 하고있습니다.꿈을 이루기위해 지각 결석을 하지않게 노력하며더욱 성실하게 열심히 할것이며 비록 성적은 좋은 편은 아니지만 몸과 마음을 준비해 왔기때문에 누구보다 열정으로 일할자신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