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에서 실시한 대전 미술대회에서 만화 일러스트 부분으로 은상 및 금상을 받았습니다. 이후, 고등학교 예술부로 진학을 하여 그림에 대한 재능을 꽃피우게 되었고, 캐릭터 디자이너의 꿈을 이루고싶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그림을 배우고자하는 열정으로 학교 공부와 더불어 그림을 배우며 고교 2학년때까지 A와 B+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책 읽기를 매우 좋아해서 교내 도서관의 다독왕이 되었고, 글짓기로 은상을 받아 칭찬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학창시절에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였습니다. 주로 타인을 도우는 지하철 안내 및 청소나 도서관에서 책을 정리하는 일, 그리고 초등학교 학생의 공부를 도와주는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중학생활 및 고교생활의 부활동도 열심히 임했습니다.  흥미롭고 창의력을 펼칠 수 있는 비즈공예, 풍선공예 만화 창작 동아리 등을 통해 창의력을 키워왔습니다.  대학 재학중에는 캐릭터디자인 수업에서 게임캐릭터 및 팬시 캐릭터 디자인에서 우수 한평가를 교수님께 받아 후배들의 수업 기간중 우수한 작품의 예가 되었고, 황토미죽염 상품패키지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을때 작품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느낌을 정확히 팔표하여 교수님께 칭찬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학창시절 동안 매사에 열정을 가지고 항상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으며 생활해왔으며 성실함과 재능을 키우기위해 노력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