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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뷰티디자인아트계열-09

mentor 2018.02.05 17:27 조회 수 : 60

  어릴 적부터 관심이 많았던 패키지 수업과, 레이아웃(편집디자인) 시간에 가장 재미를 느꼈으며, 보는 것과 만드는 것은 다르고 어느 것 하나 대충 만들어지는 것이 없다는 걸 배웠습니다. 대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해보지 못했던 것을 많이 경험하게 되었는데 대표적으로 최근까지 했던 과대표와 근로장학생입니다. 두 가지 일을 하며 타과 학생 및 조교님, 교수님들과 많은 교류를 하여 좋은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사진동아리 및 타과에서 진행되는 앱 개발 동아리 등 다양한 동아리에 참여하여 공모전 준비도 하며 대회에 나가서 입선을 하기도 했습니다. 대학교 입학 후 성격이 제일 많이 바뀌게 된 것이 1학년 때 과대를 하면서 보고 배우고 느낀 게 많기 때문입니다.  먼저 팀의 리더로써 부족하단 게 무엇인지, 나의 단점이 무엇인지, 팀을 이끌어 가며 어느 누구 하나 뒤쳐지지 않게 챙겨주고 공평하게 대한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것이지 깨달았으며 남을 배려하는 것도 배우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