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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보건교육복지계열-04

mentor 2018.02.05 17:28 조회 수 : 77

우송정보대학교 사회복지과에 들어와 학교 생활을 하면서 어울림동아리에서  여러가지 봉사활동을 다녔습니다. 1학년때는 보문복지관으로 봉사활동을 가서 아이들의 기초학습을 보조하는 봉사활동을 하였고 그곳에서 천직이라는것을 느꼈습니다. 현재까지도 보문복지관으로 계속적인 동아리봉사활동을 하고있습니다.  그곳에서 봉사자한사람당 한명의 짝궁을 맡아 돌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재미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조금씩 부족한면이 있었지만 그것을 저희가 알려주면서 아이들이 습득하고 알아가는게 너무 기쁘고 좋았었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사회복지과에 들어온 보람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봉사활동을 통해 아이들을 돌보고 직업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며 학교생활을 했습니다. 또한 여러가지 장애 아동에 관한 전공 서적을 읽으며 여러가지를 알아가고 있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