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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보건교육복지계열-05

mentor 2018.02.05 17:29 조회 수 : 107

언제나 친구들이랑 즐겁게 학교생활을 즐기던 공등학교를 졸업하고 제가 처음으로 자신있어하고,열정을 가지게된 대학과 학과가 우송정보대학 사회복지 학과 였습니다. 고등학교때 미리 자료를 찾고 모으고 해봤지만 실제로 경험하는 것만큼 좋은 지식과 정보는 없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저는 아이디어를 내고 클라이언트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프로그램 개발과 평가 수업을 듣고 클라이언트의 삶의질 향상과 프로그램을 만들때 클라이언트의 입장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클라이언트에게 내가 해줄수 있는 건 무엇인지 생각하는 것을 배웠고, 그 중에서 저는 장애인에 관심이 많아 고등학교 때부터 장애인사회문제관련 기사나 장애인 연금관련기사등을 봐왔고 장애인 봉사활동도 꾸준히 해왔습니다. 그래서 프로그램 개발이나 사무업무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습니다.또한 사회복지과로  진학한 후에는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아동발달론,장애인복지론을 관심을 가지며 그와 관련된 책들도 몇번식 반복해가며 읽어왔습니다. 뿐만아니라 사회복귀시설 에서 사무보조 업무를 하면서 원장님에게서 슈퍼비젼을 듣고 사회생활에 대한 정보나 기술을 경험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