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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보건교육복지계열-03

mentor 2018.02.05 17:31 조회 수 : 55

미래에 스포츠트레이너가 되기 위해 우송정보대학 사회체육과에 입학하여 이론과 실기를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스쿼시 동호회에서 열심히 활동하였습니다. 체육시간 만큼은 적극적 이었으며 체력장 역시 1급, 특급을 받아왔기에 인지도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었습니다. 대학에 들어와서도 농구를 하며 친구들과 다른 학교 학생들과도 어울렸고 선배님들에게 깍듯한 바른 모습에 선배님들이 잘 챙겨주던 때가 생각납니다. 첫인상에 안 좋게 보일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저라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게 되리라 믿습니다. 대학 생활을 하면서 틈틈히 수행한 아르바이트는 사회경험이 부족한 저에게 사회를 알게하고, 미래에 수행할 업무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살려서 조직에 잘 적응하는 훌륭한 인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