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시절부터 운동에 많은 흥미를 느껴왔고 대학 사회체육과로 진학하였습니다. 대학 시절 잠시라도 시간을 헛되이 보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웨이트트레이닝 동아리와 학교 스포츠센터에서 근로 장학생으로 열심히 일을 하였습니다. 특히 웨이트트레이닝 동아리는 저의 전공과 연결되어 있는 것이어서 무척 열심히 활동하였습니다. 대학생활을 하면서 평소 운동처방재활에 관심이 있던 저는 인체해부생리학이라는 과목에서 A+를 받았으며 운동처방재활에 필요한 웨이트트레이닝에 이론과 실기 양면을 동아리 활동과 수업을 통해 준비하였습니다. 2학년이 되어 동아리에 조장을 맡았으며 1학년 때부터 생각한 운동처방과에 편입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