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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보건교육복지계열-03

mentor 2018.02.05 17:34 조회 수 : 50

초등학교 때부터 타자만 연습 할 정도로 컴퓨터와 거리가 멀었던 저는 중학교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컴퓨터에 적응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그러한 난관이 있을 때마다 헤쳐 나갈 수 있었던 큰 이유는 컴퓨터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는 즐거움 이었습니다. 남들과 달리 저에게는 컴퓨터에 대한 즐거움이 있었기 때문에 쉽게 다가 갈수 있었고 현재의 학교생활 에서도 학우들이 먼저 다가와 모르는 부분을 물어보면 알려주는 뿌듯함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보화시대에 맞게 발을 맞추어 나가는 손색없는 인재가 되어가며 컴퓨터에 대한 즐거움 또는 하나씩 알아가는 훌륭한 계기가 되는 좋은 시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