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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보건교육복지계열-05

mentor 2018.02.05 17:35 조회 수 : 55

 중․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친구들을 만나고 사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고, 그래서 많은 시간을 친구들과 보내는데 투자하였습니다. 평생을 같이 할 벗들을 만난 것도 그때입니다. 대학에 와서는 같은 과 학생들과 보다 넓은 교우 관계를 맺어 왔습니다. 성격자체가 밝고 활발한 이유도 있지만, 인간관계의 폭을 넓히려는 저의 노력의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학은 인생에서 가장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고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후회스럽게 시간을 낭비하는 것도 대학시절이라며 뼈있는 충고를 해주었던 선배들의 말을 새겨듣고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습득하고 경험을 쌓는 옹골찬 시간으로 채워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