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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호텔외식조리계열-01

mentor 2018.02.05 17:44 조회 수 : 192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사물놀이를 시작하여 중학교때까지 사물놀이를 쭉 배워왔습니다. 열심히 노력한 결과 은상이라는 정말 값진 수상을 하였습니다. 안타깝게도 고등학교에 올라와서는 사물놀이라는 동아리가 없어졌기 때문에 더이상 하지 못하고 다른 친구들처럼 평범하게 학교생활에 충실하였습니다. 저는 중, 고등학교때도 종종 선생님들께 성실하다는 칭찬을 많이 들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때 요리에 관심을 가지다 식품영양이라는 것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하여 대학에 식품영양학과로 진학하게 되었습니다.입학하고 "푸드스타일링" 이란 동아리를 가입하였는데 푸드스타일링에 관련된 전문적인 지식들을 배우고 대인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그리고 근로장학생이라는것을 추천받아 과 사무실에서 조교님의 일을 도와드리면서 조금 더 학과에 애정을 가지고 열심히 학교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대학에 들어와서 처음 공부를 했을때는 제가 생각했던것과 달라서 잘 적응하지 못하였지만 제가 더 관심을 가지고 집중을 하다보니 성적이 오르는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공은 물론 저의 안목과 이해의 폭을 널힐 수 있는 교양 공부도 열심히 하였던 대학생활은 저에게 자유와 그에 따르는 책임감을 배우게 하였고 사회생활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능력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