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 학교 동안 동아리라던지 활발하게 활동을 하진 않았지만 학교생활을 하루도 빠짐 없이 솔선수범하여 출석을 하였고, 학교의 축제라던지 여러가지 행사에서 참가를 하였으며 학교내 학교외 사람들과 함께 밴드를 하며 학교 생활을 보냈습니다. 조그마한 공연이라던지 타학교의 축제에도 참여하며 노래를 부르며 음악에 대한 꿈을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 고 3때 수능을 마치고, pc방 단기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게 저의 처음 사회생활의 시작 이었습니다. 다양한 경험은 아니지만 빠른 상황 판단가 서비스 정신을 키울수 있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처음 대확생활에서는 많은 기대와 음악에 대한 열정 하나로 출석률과 학점관리도 잘해왔는데, 군대라는 사회를 갔다오며 음악에 대한 고뇌를 하게되며 복학후에는 성실히 출석과 학점관리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음악듣는 것을 무척 좋아하여 하루에도 30곡정도의 음악을 들으며 저의 음악을 듣는 귀를 열었습니다. 빌보드 top100 이라던지 현재의 인기 음악도 들으며 비주류인 제3세계의 음악도 많이 들어서 누구보다 음악은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학교생활에 있어서 아쉽거나 후회도 되긴하지만 음악을 꼭 해야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음악관련 산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비록 저희 성적이 좋진 않지만, 일에 대한 성실함이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귀사에서 성실히 일할 자신이 있습니다. 이런 학교 생활을 계기로 삼아 더욱 성실하고 충실히 도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