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ample_보건교육복지계열-06

mentor 2018.02.05 17:57 조회 수 : 50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저는 배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고 싶은 게 있어서 배움의 길을 선택을 했기에 후회 없이 하기 위해서는 학과에서 하는 모든 것들에 불만 없이 내 것을 만들기 위해서 즐기면서 합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지식 내에서 친구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도와주기도 하고 저의 지식이 부족하다면 더 공부를 하여 도와주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자기만족도 하고 나름 성취감도 있고 도움이 되는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도 합니다. 학과에서 학회장도 하고 과대도 하면서 저의 부족함인 많은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도 고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자신감 있고 더욱 책임감 있게 되었습니다. 저의 신조인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처럼 힘들 때나 포기하고 싶을 때에 즐기면서 하면 다시금 하고 싶을 것도 되새기게 되면 생활면에서도 즐기게 되었습니다. 항상 도움이 필요한 곳에 배움이 있는 곳에 있도록 앞장서서 하도록 밝고 즐기는 그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