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간호조무사 일을 하면서 많은 전문지식과 왜 그렇게 되는지 잘 모를 때가 많았고 제가 너무 무지하다라는 생각을 하게 돼 뒤늦게 대학에 다시 간호과에 오게 되었습니다. 뒤늦게 남보다 늦었지만 대신 다른 학생들의 가질 수 없는 풍부한 병원임상의 경력이 있어서 배우면서 어렵지 않게 공부하였고 또한 젊은 학생들과 똑같이 공부하면서 즐겁고 알차게 학교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단 한번도 결석 조퇴 지각을 한번도 하지 않고 열심히 학교 생활이 매진 했고 간호라는 공부를 하면서 인간의 생명존중 에 대해 한번더 깊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막연한 멋진 간호사가 되어야겠다는 꿈을 가졌던 신입생시절과는 달리, 임상에서의 실습경험으로 인해 간호의 영역은 자신의 지식과 노력에 따라 얼마든지 무궁무진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에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자극과 함께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꿈을 꿀 수 있는 촉매제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동아리 활동으로는 가톨릭 학생회에 가입하여 회원으로 임하였습니다. 학업과 겸하여 활동하기에는 힘들었지만 제 리더십과 책임감을 키울 수 있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또한 간호과 동아리 팔랑카를 통해서 사회봉사를 하면서 이것이 제가 훗날 훌륭한 간호사가 될 수 있는 밑바탕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병원의 입사를 준비하기 위하여 전문적인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강사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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