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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뷰티디자인아트계열-07

mentor 2018.02.05 18:00 조회 수 : 62

  저의 학교생활은 누구보다 힘들지만 누구보다 재미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학과가 영상콘텐츠과이다 보니 새로운 촬영이라는 장르로 접하며 재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는 것 같아 학교생활을 하며 경기도시공사ucc 라는 것을 참여하여 금상이라는 상도 수상을 하였습니다. 3명이 팀을 이뤄 작품을 만들다보니 리더십도 생기고 서로의 자기주장으로도 싸워보며 문제해결의 능력도 향상된 거 같습니다. 제가 처음 해외를 가게 된 건 대학교 1학년 때였습니다. 가족들과 호주, 뉴질랜드, 대만, 하와이도 다녀와 보며 어머니께서 해외를 많이 나가보는 것이 좋다고 하시며 많은 것들을 경험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다른 나라를 여행하다 보니 좀더 넓은 세상을 보고 싶게 되었고 이러한 넓은 세상을 카메라에 담아 보고 싶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가족들과 간 것도 있지만 친구와 둘이 일본으로 여행을 간적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비슷한 것 같지만 좀더 자세히 보면 전혀 다른 문화와 사람들을 겪으며 저도 모르게 수많은 사진을 찍고 영상을 찍는걸 보고 좀 더 배워보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