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ample_호텔외식조리계열-06

mentor 2018.02.05 18:02 조회 수 : 60

초등학교 때는 그림을 그리면 검은색 색연필로만 그림을 그린다고 좀 성격에 문제가 있지 않나 싶었지만 커가면서 활발한 성격으러 바뀌고 밝은 색을 좋아하고 친구들과도 싸움없이 잘 지냈다. 시골 초등학교라 서로 정이 많았고 지금 만나도 엊그제 만난 것처럼 친합니다. 중학교로 올라가면서 15명 정도에서 60명이 되어 적응하기 힘들었었지만 성격 탓인지 소심한 친구들과는 달리 금방 적응하였고 금방 친해졌습니다. 고등학교에 올라가면서 요리에 대한 꿈을 키웠고 요리학원도 다니면서 나의 꿈에 가까워 지기위한 노력을 많이 하였습니다. 또한 기본에 충실한 사람이 되자는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하였습니다. 학생으로서 기본적으로 수업과제를 충실히 하고 수업에 빠지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아무리 힘들어도 수업은 꼭 참석하였습니다. 요리사로서 체계적으로 이론을 공부하고 실습하며 보낸 대학생활은 행복했습니다. 실력 있는 요리사가 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했듯이 직장생활에도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