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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호텔외식조리계열-03

mentor 2018.02.05 18:09 조회 수 : 145

고등학교부터 꿈꾸었던 제과제빵 분야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대학생활동안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하고 실습할 수 있었습니다. 간단한 앞치마 매는법과 모자 쓰는법을 배울 때도 너무나 신기하고 이제 정말 제과제빵사가 되는 과정을 밝고 있다는 생각에 설레였습니다. 기초적인 이론부터 실습까지 기본에 충실하면서 응용하고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서 교수님들의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생각하고 연습해 볼 수 있다는 것이 행복했습니다. 군대에 가서도 조리병으로 근무하면서도 제과제빵에 관련된 책을 찾아보며 공부에 끈을 놓지 않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졸업작품으로 치즈케익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치즈케이크 데코는 너무 과하면 망칠수 있어서 데코를 할때 너무 힘들었지만 반복된 실패를 통해서 조금씩 실력을 키워서 마침내 원하던  데코가 나왔을때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졸업작품전시회날 부모님께서 직접오셔서 제가 만든 작품을 보시고 잘했다고하셨을때 기분이 좋았습니다. 앞으로 더많은 노력을 해서 내가 원하는 길에 최고가 되로록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