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 때부터 밝고 긍정적이었으며 꿈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아 늘 고민이었습니다. 예체능을 좋아했고 방과후 활동과 동아리활동을 통해 피아노, 요리, 미술 등 다양한 경험을 했습니다. 대학에 입학해서는 식품영양과 관련하여 위생관리, 식품학, 영양학, 한식과 양식 등의 조리, 제빵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저는 대학 공부 외에도 사회생활을 직접 겪어보고자, 판매업무와 생산업무를 경험해 보았고, 마트에서 캐셔로도 근무해 보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직업마다 각각의 특색이 있다는 것과, 서비스적인 성향이 제게 잘 맞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