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코레일 인턴을 하며 철도 공부를 하였으나 저의 부족함을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대학교에 입학하여 전문적으로 배워보고자 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기관사반에서 공부하면서 예비기관사로서의 탄탄한 기초를 다질 수 있었습니다. 학교에 입학하여 `고시실`이라는 스터디 그룹에 들어가 선배들에게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 정보로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철도 안전 관리자 공부를 같이 하여 자격증을 취득하였으며 쉬는 날을 이용하여 교수님과의 낚시를 다니며 즐거운 학교 생활을 보내었으며 철도ucc, 신상품 개발 등을 하며 철도에 많은 관심과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학교생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