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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철도건축소방계열-05

mentor 2018.02.05 18:21 조회 수 : 81

대학에서의 생활은 축소된 사회의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과계열이라 처음엔 전공 공부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기관사를 목표로 두고 있는 여러 친구들의 정보 공유등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철도기관사 자격증 외에도 철도차량산업기사 라는 자격증에도 흥미가 생겨 철도차량산업기사 특강 수업에서 소음 진동이라는 과목을 통해서 진동의 기초이론과 주파수의 세기 등을 배우게 되어 또 다른 성취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조별과제 등을 할때에도 나의 주장을 확실하게 표현 할 줄 알고 상대방의 의견도 귀담아 들을 수 있는 성격입니다. 그리고 계절 학기 과목인 캡스톤 디자인을 통해서 철도차량에 관련 된 많은 정보와 지식을 얻을 수 있었고 내 목표를 향해 좀 더 한발짝 나아 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 전공을 살려 미래의 철도기관사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