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에서는 1학년 때 토목에 대해 수리학, 상하수도공학 등 이론적인 부분에 대해서 배우고 공부하였습니다. 2학년 때는 토목시공CAD수업, 액셀 등 실기적인 부분에 대해서 배우고 공부하였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토목 분야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수업시간 하나하나가 새롭고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저는 학교출결 퍼펙트장학금을 받을정도로 출결도 우수하였습니다. 어디서나 항상 예의바르고 단정한 사람이 되자는 마음으로 학교생활 하였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학과대표에 선출되어 활동하였습니다.  어릴때부터 꿈꾸었던 토목기사의 꿈을 이룰수 있다는 생각에 누구보다 열심히 전공공부를 하였습니다. 비록 토목일이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지만 누구보다 실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하였습니다. 학업이외에도 건전지(건강을 전파하는 지킴이)라는 건강 동아리에 가입하여 하루하루를 의미있고 알차게 보내려고 노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