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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철도건축소방계열-10

mentor 2018.02.05 18:25 조회 수 : 76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따로 학원에서 캐드를 배웠습니다. 어머니의 권유로 배우게 되었는데, 컴퓨터를 좋아하고 그리는 것도 좋아하다보니 캐드는 적성에 잘 맞았습니다.  고등학교를 토목과로 입학 하고서는 학교에서도 캐드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미 학원에서 배웠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전에 토목전산응용제도자격증을 취득하고 건축캐드에도 도전했지만, 아쉽게도 자격증 취득에는 실패했습니다. 그래도 캐드는 계속 관심이 있고, 흥미를 갖고 있는 분야였기 때문에 대학에서도 캐드는 항상 A+을 놓친 적이 없습니다. 시공 현장에서 근무한다면, 도면 수정이나 도면을 보고 작업 진행을 관리하는 부분에 있어 잘 할 자신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