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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뷰티디자인아트계열-06

mentor 2018.02.05 20:35 조회 수 : 131

  어렸을 적부터 손재주가 있었던 저는 만드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도 미술시간을 가장 좋아했고, 어머니가 비즈 목걸이나 팔찌를 만드는 일을 부업으로 하셨는데 일을 도와드리다보니 팔찌와 목걸이를 만드는 것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고등학교 미술 선생님께서 귀금속디자인 쪽으로 관심이 있는 학생은 얘기 해 달라기에 저는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 그렇게 우송정보대학 귀금속 디자인과에 지원하게 되었고, 귀금속 디자인과를 들어와 세공, 마케팅, 디자인 부문 모두 흥미롭고 재미있는 과목들이었습니다. 주얼리 코디네이터 수업과 여름학기에 들어 마케팅이라는 과목을 접하게 됐는데 고객응대 서비스, 소비자의 구매행동(AIDMA), DP 분위기에 따라 손님이 소비욕구가 다르다는 것들을 배우면서 마케팅에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보옥당에서 일을 하면서 고객응대법을 배우고 나아가 작은 주얼리 카페를 운영하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