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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A-24

mentor 2020.05.26 23:40 조회 수 : 162

자기가 보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 채 막연히 바라보는 사람, 어디에 자기가 서 있는지 모른 채 우두커니 서 있는 사람, 그들은 불행하다. - 탈무드 군대를 제대하고 학교에 복학하기 전, 저는 제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일까 진지하게 생각해보았습니다. 학교가 단지 수업을 듣고 시험을 치르고 졸업을 하는 곳이라면 저에게는 너무나 과분한 곳이고 그 시간도 너무 넘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남은 시간이 두려웠고 다른 사람들보다 뒤쳐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조바심을 냈었습니다. 하지만 대학의 본질은 학문과 제가 선택한 전공인 무역학을 배우는 것이야말로 제가 가장 잘하고, 미래에 하고 싶어한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학교 생활은 누구보다 열심히 하여 성적 장학금도 받게 되었습니다. 미래의 목표를 인지하고 공부를 하던 일을 하던 시작한다면 결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것을 배우게 된 삶의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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