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 학창시절 때부터 요식업에 대한 관심이 많았기에 요식업관련 아르바이트를 많이 해왔습니다.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들로 인해 자연스레 업무 적응력과 상황 대처 능력을 배웠습니다. 상황대처 능력은 제가 가진 장점이고 직원 모두에게 필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 생활 중에 부처라는 실습을 통해 동물들 뼈를 제거하고 살을 발라내는 기술을 배웠고, 중식수업 배우면서 중식요리의 대한 매력을 가장 크게 느꼈습니다. 앞으로의 장래계획은 요리사라는 직업이 대중들에게 인정받을 때까지 노력을 하고 중식분야에서 상위권의 요리사가 되어 요리사를 꿈꾸는 학생들에 롤 모델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