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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B-05

mentor 2020.05.27 00:54 조회 수 : 86

나에게는 노벨상이 장례식행 티켓이다. 지금까지 그 상을 받은 어느 누구도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 영국 시인 T.S 엘리엇 사람들은 보통 초심을 잃고 의도하지 않은 길을 가곤 합니다. 그것은 처음의 결심을 잊었거나 아니면 마음이 바뀐 탓입니다. 저는 입사 후에도 지금의 결의와 다짐을 잊지 않기 위해서 플래너에 이렇게 썼습니다. ‘모든 시작은 바로 오늘이고 모든 끝은 어제 끝났다!’ 노벨상이 문학상의 끝이 아니듯 입사가 저의 사회생활의 끝이 아니라 시작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멋진 시작을 귀사에서 하고 싶은 마음이며 저의 결의는 지금도 시작점에 서 있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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