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과 수도원의 공통점은 세상과 고립되어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차이가 있다면, 불평을 하느냐, 감사를 하느냐 그 차이뿐이다. 감옥이라도 감사를 하면 수도원이 될 수 있다. - 마쓰시타 고노스케 밥을 맛있게 먹는 사람과 같이 식사를 하면 그 모습만으로도 식욕이 돋는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낯선 곳에서 길을 잃었을 때도 잠시 하늘을 보며 멋진 풍경을 만난 것에 감사하는 사람과 함께 있다면 목적지에 빨리 도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이 순간을 즐겁게 즐기는 법을 알게 되기도 합니다. 저는 이렇게 매사에 감사하고 지금 이 순간을 행복으로 만드는, 함께 있으면 기분이 좋은 사람이고 싶습니다. 입사를 해서도 늘 웃으면서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 회사의 심장에 뜨거운 행복을 불어넣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