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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B-56

mentor 2020.05.27 01:11 조회 수 : 65

일 잘하는 사람은 주어진 업무를 빈틈없이 제 시간 내에 잘 해낸다. 나는 이런 사람들에게 물어볼 것도 없이 A를 준다. 그러나 A+는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지적해 내거나 스스로 남다른 창의적인 방안을 만들고 해결해내는 사람들에게만 해당된다. 내가 생각한대로 일을 해오는 사람은 A를 주지만, 나조차도 생각하지 못한 일을 해올 때는 A+를 준다. - 진대제 전 정통부 장관 창조란 곧 고통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무언인가를 창조한다는 것은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는 것으로 만드는 과정의 결과물일 것입니다. 저는 그 과정의 고통이야말로 만드는 사람만이 아는 행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이 다 생각하는 것을 조금 변형시키는 것과 다른 사람이 잘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생각해내는 일, 저는 후자의 사람이고 싶습니다. 귀사에 입사한다면 귀사가 그동안 하지 않았던 일에 대해서 생각하고 그 일에 대해서 올바른 길을 기획, 제안하고자 합니다. 무모한 도전은 위험을 초래하지만 준비된 도전은 성공을 기약할 것입니다. 그동안 준비해온 것이 묻히지 않도록 언제나 재점검하는 근무 태도를 견지하며 귀사에서 날개를 펼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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