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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Sol International School-09

mentor 2018.02.05 20:39 조회 수 : 103

한식, 일식, 양식, 중식.. 모두 주 재료와 조리법은 달라도, 조리의 기본을 갖고 있어야 배울 수 있는 전문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조리라는 큰 틀을 배우며 기본기를 다져왔습니다. 때문에, 어떤 종류의 조리를 배우더라도 빠르게 습득할 수 있는 기본 자질을 갖추고 있다고 자신합니다. 일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일식조리를 깊이 있게 배우지는 않았지만, 제가 입사한다면, 하나를 보고 열을 깨우치는 적극적인 자세로 일식조리 업무에 빠르게 적응해 보이겠습니다. 저의 최종 목표는 신라호텔 아리아께의 총괄 주방장이 되는 것입니다. 생선 손질과 재료 준비 등의 기본적인 업무에서부터 인정 받아, 점차 목표를 향해 성장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선배 조리사님들과 총괄 주방장님을 멘토로 삼아, 일식조리 분야에서 손꼽히는 조리사가 되어 보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