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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D-26

mentor 2020.05.27 01:43 조회 수 : 59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화가 나지 않으면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人不知而不溫 不亦君子乎) - 논어 저는 과묵하고 사람들의 이목을 잘 끌지 못하는 성격입니다. 하지만 저의 진가는 일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조직의 헌신, 사람들이 간과하는 부분을 정확히 지적하는 섬세함이 있기에 저는 결과적으로 인정을 받고 사람들로 하여금 저의 능력을 알게 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스스로 잘난 척을 하는 것보다 묵묵하게 맡은 일을 하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스타일이 저에게 잘 어울린다고 보며 과묵성실 노력파인 저는 그것이 저를 가장 잘 보여주는 방법임을 여러 경험을 통해 알았습니다. 제가 군자는 아니지만 소인은 아니라는 것은 저와 같이 있다 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저의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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