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것만을 생각하고 있으면 사람도 작아진다. 큰 것을 생각하면 사람도 커진다. 사람은 생각하는 크기만큼 커진다고 합니다. 대학 때 배낭여행을 통해 겪었던 유럽의 넓은 세상은 우리나라가 작다고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를 더 넓게 생각해서 이 지구 전체를 대상으로 우리나라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영어를 배워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고 다른 여러 나라의 여행을 통해서 견문을 넓히는 것이 세계화의 길을 걷는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크게 생각하고 크게 보는 눈, 그것이 바로 인생의 척도이며 인생의 가치 또한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더 크게 보고 더 넓게 살고 싶은 저의 바램은 세계를 대상으로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