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의 차이는 있지만 타고난 뇌세포의 수는 같다. -오시마 기요시 천재와 바보는 1%의 노력의 차이라고 하는 말을 저는 믿고 있습니다. 천재는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갈구하는 노력을, 바보는 자기가 원하는 욕망을 충족하려는 노력을 하지만 어떤 노력을 하느냐에 따라 그 차이가 나는 거라 봅니다. 저는 뛰어난 능력도 외모도 가정환경도 갖추어지지 않았지만 그것은 외부에서 봤을 때의 비교일 뿐 사람으로서 충족되어야 할 기본은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올바른 사고방식, 행복한 가정, 미래를 향한 열정, 그리고 자아 실현을 위한 노력, 이것들이 바로 제가 가지고 있는 1%의 차이이며 저의 노력의 시작과 끝이라고 봅니다. 똑같은 인생을 살아도 보람과 후회가 나뉘어지는 것은 바로 그런 성실한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하며 하루도 헛되이 살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 | Sample_E-41 | mentor | 2020.05.27 | 81 |
14 | Sample_E-42 | mentor | 2020.05.27 | 66 |
13 | Sample_E-43 | mentor | 2020.05.27 | 61 |
12 | Sample_E-44 | mentor | 2020.05.27 | 81 |
11 | Sample_E-45 | mentor | 2020.05.27 | 64 |
» | Sample_E-46 | mentor | 2020.05.27 | 87 |
9 | Sample_E-47 | mentor | 2020.05.27 | 89 |
8 | Sample_E-48 | mentor | 2020.05.27 | 66 |
7 | Sample_E-49 | mentor | 2020.05.27 | 99 |
6 | Sample_E-50 | mentor | 2020.05.27 | 62 |
5 | Sample_E-51 | mentor | 2020.05.27 | 54 |
4 | Sample_E-52 | mentor | 2020.05.27 | 78 |
3 | Sample_E-53 | mentor | 2020.05.27 | 76 |
2 | Sample_E-54 | mentor | 2020.05.27 | 78 |
1 | Sample_E-55 | mentor | 2020.05.27 | 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