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ample_E-51

mentor 2020.05.27 17:31 조회 수 : 54

수 없어도 할 수 있다고 말하지 않으면 찬스는 없다. 우선 '할 수 있다'라고 말하자. - 나카타니 아키히로 한국인 최초로 세계적인 무대인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한 박지성 선수는 동양인으로 혼자 축구장에 섰을 때 외로움도 있고 두려움도 느끼지만 그 순간만큼은 내가 여기서 가장 축구를 잘한다, 라고 생각을 하며 뛴다고 하는 얘기를 듣고 저도 한 분야에서 제일 잘한다고 생각하며 일을 하는 것이 가장 잘하는 일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잘하고 못하고는 누군가와, 혹은 다른 무엇과 비교되는 말이기 때문에 내가 가장 잘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잘 하는 것이 되고 모자르다고 생각하면 모자라게 된다고 봅니다. 귀사에서 제가 제일 잘하는 일꾼이 아니더라도 저는 가장 잘 알고 가장 노력하는 직원이 될 것입니다. 그것은 저의 가치관이기 때문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 Sample_E-41 mentor 2020.05.27 81
14 Sample_E-42 mentor 2020.05.27 66
13 Sample_E-43 mentor 2020.05.27 61
12 Sample_E-44 mentor 2020.05.27 81
11 Sample_E-45 mentor 2020.05.27 64
10 Sample_E-46 mentor 2020.05.27 87
9 Sample_E-47 mentor 2020.05.27 89
8 Sample_E-48 mentor 2020.05.27 66
7 Sample_E-49 mentor 2020.05.27 99
6 Sample_E-50 mentor 2020.05.27 62
» Sample_E-51 mentor 2020.05.27 54
4 Sample_E-52 mentor 2020.05.27 78
3 Sample_E-53 mentor 2020.05.27 76
2 Sample_E-54 mentor 2020.05.27 78
1 Sample_E-55 mentor 2020.05.27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