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ample_뷰티디자인아트계열-04

mentor 2018.02.05 20:44 조회 수 : 241

키우던 고양이가 아파서 동물병원에 갔을때 수의간호사를 보며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픈 동물들을 보듬으며 같이 걱정해주는 수의간호사의 모습이 너무 고마웠고 인간적인 모습이였습니다. 그뒤로 더욱 수의간호사가 되고싶었던 것 같습니다. 1달이란 짧은 기간동안 동물병원에서 일해본 결과 생명을 다루는 곳이라 실수를 해선 안되고 오진을 해서도 안된단걸 깨달았습니다. 목숨을 소중히 여겨야되고 수의사의 말을 보호자에게 잘 전달해야됩니다. 진단을 하다가 결과가 안 나올경우도 있는데 그럴수록 간호사가 더 초조해하지말고 보호자를 편안하게 기다릴수 있도록 친근감으로 다가가고싶습니다. 수의간호사지만 인간적으로 다가가 동물들, 보호자도 내 가족처럼 지내며 같이 아파하고 같이 걱정해주는 그런 간호사가 되고싶습니다. 어떤 상황에서건 책임감과 성실하게 일을 하고 빠른 시간 내에 업무를 익혀서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