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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뷰티디자인아트계열-07

mentor 2018.02.05 20:45 조회 수 : 138

TV 프로인 동물농장을 통해본 유기견들의 실상은 보는내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수가 없었습니다. 무심코 버려지는 동물들을 보면 그들의 신체적인 상처 뿐아니라, 다친 마음까지도 잘 치유해 주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 졌습니다. 수의 간호사에서 함께 하면서 그들의 상처를 함께 아파하며 다독여 주고싶습니다. 또 동물병원에 오는 견주 분들과 함께 아픔을 나누고 그들의 입장이 되어 아이들을 돌보겠습니다. 그리고 견주 뿐만 아니라 입원된 동물 혹은 입원하게 되는 동물들에게 친근하고 따뜻하게 대하여 긴장, 공포에 벗어나 좀 더 편안하고 안정된 상태로 지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점은 채우고 다져나가 그들과 함께 하는 따뜻한 사람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