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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F-04

mentor 2020.06.01 18:17 조회 수 : 65

저는 19○○년 ○월 ○일 ○○에서 ○형제 중 차남으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운수업을 하시면서 저희 세 형제를 대학까지 졸업시키셨고, 어머니는 언제나 검소함과 부지런함을 몸소 실천하시며 항상 저희 가족을 언제나 화목하게 이끌어 주셨습니다. 집의 둘째인 저를 보고 주위 사람들은 형과 동생 사이에 껴 있어서 손해가 많겠다고 그렇게들 말씀하시지만,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원래 둘째들이 대개 성격도 원만하고 독립심도 강하다고 하지 않습니까? 오히려 저는 이런 환경이 저에게 많은 이점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성격도 굉장히 원만한 편이어서 같은 반에 따돌림을 당하는 친구가 있으면 담임선생님께서는 저에게 그 친구가 다른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옆에서 같이 도와주라는 말씀을 하실 정도로 친구들과의 교우관계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