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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F-05

mentor 2020.06.01 18:18 조회 수 : 65

남들보다 부유하지 못한 가정형편 속에서 항상 성실함을 강조하시는 부모님의 가르침아래 ○○○ ○○에서 ○남 ○녀 중 셋째로 태어났습니다.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시는 자상한 어머님과 광부로써 하루 하루를 힘겹게 이어 가시는 아버님은, 힘이 들 때 나를 다시 일으키는 힘이자 원동력입니다. 어려서부터 여느 아이들처럼 장난감에 매달리지 않고, 항상 들로 산으로 뛰어다니며, 그렇게 자연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으로 먼저 배우며, 철없는 시절을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