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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F-07

mentor 2020.06.01 18:20 조회 수 : 46

○남 ○녀 중 차남으로 ○○○○에서 태어났습니다. 막내로 태어났지만 부모님의 사랑보다는 형과 누나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어린 시절을 보내야 했습니다. 비록 막내였지만 모든 일을 스스로 해야만 했습니다. 차남인 저는 부모님의 얼굴은 기억을 못하지만 부모님 같은 형과 누나들을 생각합니다. 형과 누나들은 저에게 부족함 없이 해주었지만 부모님이 계신 다른 사람들에 비해 경제적인 여건만은 어린 형과 누나들이 해 줄 수 없었습니다. 형들도 형 자신을 위해 무언가를 노력해야만 해고 누나들도 누나들의 인생을 위해 노력해야만 했습니다. 자신의 문제는 자신이 선택하고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을 형과 누나에게 배울 수 있었고 나 또한 지금까지 그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