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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F-42

mentor 2020.06.01 18:40 조회 수 : 58

19○○년 ○○에서 ○남 ○녀 중 장녀로 초등학교 입학 때 지금 살고 있는 ○○○○ ○○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시골이라서 마을사람들과 친구들 모두 따뜻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 속에서 티 없이 자라났습니다. 잘못했을 때는 아버지의 호된 야단으로 잘못을 뉘우치고 어머니의 다독거림과 사랑 속에 자랐습니다. 고등학교 때 아버지가 교통사고가 크게 나서 병원에서 수술 받으신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아버지의 자리가 얼마나 큰지, 부모님이 얼마나 소중한 분들이신 지 새삼 느끼게 되었고 이제까지 키워 주신 부모님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부끄럽지 않은 딸이 되고자 열심히 공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