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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G-01

mentor 2020.06.01 18:47 조회 수 : 77

“○○○” 흔치 않은 이름이긴 하지만 예절을 심는다는 저의 이름 덕분인지 어릴 적부터 웃어른이시나 주위사람들에게 예의 바르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자랐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시절 그 흔한 반장, 부반장 한 번 해 본적 없지만, 학우들의 전폭적인 지지아래 학예부장은 항상 저의 몫이었습니다. 고교시절 사진부와 연극동아리에서 활동하였고 연극부장을 맡기도 하였습니다.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협동심과 책임감, 단체생활의 중요성에 대하여 많이 보고 느끼면서 청소년기를 보냈습니다. 또 운동을 좋아했기에 유도 공인단증을 따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