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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뷰티디자인아트계열-05

mentor 2018.02.05 20:58 조회 수 : 89

  디자인이란 정말 신기합니다. 글과 그림만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칠수 있다는게 디자인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중학교 때 꿈이 건축가 였습니다. 되고 싶었던 이유는 제가 생각해낸 것들이 눈앞에서 실현되어 나타난다는 것이 매력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 꿈이 변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공간에서 컴퓨터화면 안으로 장소만 바꼇다 뿐이지 제 머릿속에 있는것을 만들어 낸다는 것은 변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어릴적 부터 한가지에 빠지면 정신없이 빠져들어갔습니다. 고등학생때는 악보모으기에 빠져서 피아노에 P자도 모르는 제가 수백장의 악보를 모았습니다. 저는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상상의나래를 펼칠 수 있는 디자인에 푹빠져있습니다. 앞으로 더 푹 빠져볼 생각입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푹빠진 디자인에 멋진 저의 색을 물들이고 싶습니다. 또한 저의 색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